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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안녕하세요 요즘 금리가 굉장히 높아졌습니다. 그 이유는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미연방 FED에서 기준금리를
계속해서 올린것 인데요. 현재 금리는 3.5%대로 굉장히 높은 금리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과연 23년도
금리는 어떻게 될지, 언제쯤 끝날지, 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23년도 금리인상
한국은행은 2023년 1월 14일부터 8차례에 걸쳐 기준금리 인상을 강행했습니다. 그 이유는 미연방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요 쉽게 말해 기준이 되는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그거에 맞춰서 따라갈 수밖에 없게 됩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이유는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한국 또한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23년도 금리 인상을
했는데요 인플레이션이란 물가상승을 의미합니다. 금리를 인상하게 되면 여러 가지 문제가 펼쳐집니다.
가장 큰 문제는 금리 인상으로 인해 대출금리가 올라가는 겁니다. 대출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아무래도 부동산 시장이
수축됩니다. 높아진 금리가 부담스러워진 수요자들은 부동산 구입을 꺼려하게 됩니다.
23년도 금리인상 얼마나?
'2023년 1월 14일'부터 '2023년 6월 15일'까지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8차례에 걸쳐 인상했습니다. 기준금리는
'2022년 1월 14일' 0.25% 포인트 인상된 후, '2022년 5월 26일 0.5%포인트 인상, '2023년 6월 15일' 0.25%포인트
인상되었습니다. 기준금리는 '2023년 6월 15일' 기준으로 연 3.5%로 인상되었습니다.
23년도 금리인상 언제쯤 끝날까?
한국은행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인상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는 2023년도에도 인상을 했습니다.
금리인상이 종료가 되려면 먼저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기준금리 인상이 계속되면
경기가 둔화될 수 있습니다. 둔화가 된다면 실업률 증가, 소득 감소, 경기가 둔화가 되면 자산 가격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위험할 정도로 둔화가 되게 된다면 금리인상 방안을 다시 한번 검토해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금리 상승 부동산 시장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는 많은 영향이 미치게 됩니다. 금리 인상이 되면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는 주택 구입 비용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또한 높아진 금리로 인해 대출을 꺼려하게 되면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게 됩니다. 또한 지금 부동산 정책 완화로 물량이 쏟아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수요와 법칙에 의해서 공급은 많아지고 수요는 적어진다면 주택가격은 하락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번 지켜봐야 할 거 같습니다.
1. 금리인상이 되면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주택 구입비용을 증가시키고, 부동산 수요를 위축합니다
2. 금리인상이 되면 경기 둔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기 둔화는 실업률 증가와 소득 감소로 이어져 부동산 수요를 위축합니다
3. 금리인상이 되면 주택 담보 대출 금리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는 주택 수요보다 공급이 많아지게 되고,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사진에 보시다시피 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매매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이 이유는 대출금리가 내려가게 되면 주택 구입비용이 감소하게 됩니다.
이는 곧 주택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한국은행 한번 참고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