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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신형 ( GN7)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그랜저 신형인 GN7 관련 포스터를 적으려고 합니다
작년 22년 10월달 그랜저 신형인 GN7모델이 홈페이지에서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랜저 신형인 만큼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일단 전 그래전와 어떤점이 바뀌었는지 볼까요?
그랜저 신형인 만큼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일단 전 그래전와 어떤점이 바뀌었는지 볼까요?
가격
디올 뉴 그랜저:37,000,016~
디올 뉴 그랜저 HYBRID :42,000,033~
기본가이니 옵션은 추가 해봐야 알거 같습니다~
디자인
앞면
일단 앞 범퍼 디자인입니다
전면 주간주행등이 길게 이어져 세련된 디자인이 되었고요
전면그릴은 둥글둥글했던 전 그랜저와 다르게 사각형으로 바뀌었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둥글둥글한게 더 예뻤던거 같은데요,,
아름다운 비례 위에 매끈하게 다듬어진 면과 미래지향적인 수평형 램프 디자인을 더해 플래그십 세단의 고급스러움과 존재감을 완성하였습니다
옆면
다른 각도에서 한번 보겠습니다
측면부가 옆으로 굉장히 긴데요 이 모습은 보통 스포츠카에서 볼수 있지만?
이 차에도 적용시킨거 같네요 이를 통해 둔한 움직임보다 날렵한 느낌을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여기서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문 손잡이가 플레시 도어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뭐냐면 손잡이가 자동으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거라고 하네요
아이오닉6랑 비슷하다고 보면 될거같습니다
뒷면
브레이크 등이 길게 일자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리어 미등 램프의 경우 램프 자체가 굉장히 얇아져서 미래지향적 느낌을 확 주는거 같습니다..
램프 하단에는 각 그랜저 에서 보여줬던 거처럼 크롬으로 작싱하여 고급스러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내디자인
실내디자인을 또 안볼수가 없는데요 간단히 포인트가 정리하겠습니다.
핸들은 각 그랜저의 원 스포크 핸들을 계승한 헤리티지 그랜저의 핸들 디자인과 비슷합니다
기어는 벤츠하고 동일한 칼럼식 기어가 들어가서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적응의 시간이 조금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센터페시아 대부분 차들은 버튼식으로 내가 무엇을 누르는지 아는데 이번 그랜저는 터치식으로 나와서 앞쪽을 보지 못하여 위험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개인적으로아쉽네요
실내는 앰비언트 램프 있구요
드라이빙모드 / 어린이 보호구역 / 공기청정 / 시동 ON 일때마다 색이 틀려지네요
크래시패드의 무드램프가 공기 청정, 드라이브 모드, 어린이 보호구역 등의 주행 상황과 연동하여 다양한 컬러와 운동감으로 순차 점등됩니다.
이전보다는 확실히 고급스러워진 모습입니다 ...
이상으로 그랜저 신형 GN7 포스터를 마치겠습니다.
